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닭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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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두번 육지와 연결되는 장관을 보여주는 "닭섬"

천리포 해변 너머로 작은 섬 하나가 손에 잡힐 듯 보이는데 이곳 주민들은 섬 모양이 닭 볏 같다 하여 '닭섬'이라고 부른다.
하루에 두번 썰물 때 땅과 이어져 걸어서 오갈 수 있다. 그때의 바닷 물이 있던 곳은 약 두시간 동안 갯벌체험장이 된다.
지금은 천리포 수목원이 닭섬을 가꾸고 있다.